6살이 되었지만 아직도 민감성 피부에 병원도 다니고 있어요. 그렇다고 뻣뻣한 옷을 입힐 수 없으니 알아보다가 민감성피부를 가진사람들에게 딱 좋을꺼 같아 샀어요. 일단 용량의 표시도 몇벌몇벌 이렇게 나와있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애들 니트류부터 해서 실내복까지 다 이걸로 헹굼하고 탈수하니 너무나 부드럽기도 하고 간지럽지 않다고 해서 이거 산거 뿌듯하네요~
atocom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