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를 키우지도 반려견이 키우지도 않습니다 ㅠㅠ
하지만 속옷이나 잠옷을 입으면 항상 자기전에 간지럽더라고요
엄청 심하진 않은데 증상이 자주 그랬어요 ㅠㅠ
그래서 이불도 자주 빨래하고 그러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알아보다가 섬유유연제를 바꾸게 됐는데 확실히 간지러움이 없더라고요!
섬유유연제로 냄새도 너무 좋고 제형이 물 같아서 많이 뿌려야 하나 했는데
확실히 고농축이라 1펌프만 넣어도 향이 그윽해요!!
진짜 사길 잘했습니다 ㅠㅠ 피부가 만족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