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피부트러블이 자주 생기고 극건조한 편이라서 바디워시 고를때 엄청 신경쓰는데도 오일을 바르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아토컴피 바디워시를 쓰고 부터는 땡기는 건조함도 가려움도 많이 좋아졌어요. 샤워후 보송보송 하고 순하디 순한 향기도 좋구요.코코넛 사탕수수등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순하고 보습이 잘 되네요.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으로 포장도 맘에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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